Saturday, January 23, 2010

한국을 아시는가요 그저 랜덤으로 들어오셨겠지만!
한국이란 간단히 설명 드리자면 공부를 무척이나 잘하는곳이죠..
그리고 부지런하고 역동적이며 자존심은 세지만 자신감은 약하고(안그런사람도 물론 많습니다만)
그리고 또... 이게 제가 제일 싫어한다는것이죠 바로 '너무 보수적이라는것'
패션에 대해 모르는 사람도 많죠 (전 이해가 안되지만!)

저는14살이에요 2010 기준에서는
웬만한 블로거들은 다 아시죠? 타비 게빈슨..
음..언니라 불러야겠네요 왜냐하면 타비 게빈슨 언니는 그쪽에서는 14살일지몰라도
한국에서는15살이거든요 저보다 1살 더 많네요!
제 블로그를 본 사람은 별로 없을꺼에요
어제 만들었거든요?
아무튼 전 타비 언니가 너무 너무 부러워서 미칠정도랍니다
왜냐고요? 우리한국은 저런사람이 한명도 없을거에요(학생중에 장담하는데 단한명도없을꺼요!)
제가 왜 한국에 태어났나 싶고..(어쩔수없는거겠죠 내 팔자인데 뭐)
아무튼 전 정말 패션에대한 생각을 넓히고싶고 발을쭉쭉 넓히고 싶은데~

이 똑똑한'한국'이 절 억제하는것같기도 하고
정말 한숨이 나오는 그냥 너무너무 우울해서요ㅠ3ㅠ
전정말 패션에 정말 제 한몸을 받치고싶은데...
그리고 그거아시나요 한국에는 부모님들이 정말 대단하답니다
교육에 대한 열정!! 그래서 한국아이들은 지치죠 (물론 안그러는 부모님들도 있구요)
초등학교애들이 학원 5개가 넘는다고 생각해보세요
아무튼 진짜 Seoul이라는 City는 정말 ... 아무튼
전 정말 패션을 너무너무 하고싶어요 타비언니!Help me!!!(아참 그리고 한국아이들은 거의다 기본영어는다 할줄알걸요? 모르는애들도 있지만, 12살이 4개국어를 쓸줄아는 애도 있어요 자랑이아닙니다
자랑으로 들릴진 몰라도 전 이런게 싫어요!)